'10살 연하♥︎' 바다, 첫 딸 출산하고 가수 컴백하나.."집처럼 편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8 06: 02

가수 바다가 출산 후 녹음실에 복귀하며 가수 컴백을 예고했다.
바다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이제 집처럼 편한 녹음실. 전 녹음실 부스안이 참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 엄마 뱃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을 찾은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는 녹음실에서 안정을 찾은 듯 편안한 모습이다.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드러냈고, 녹음에 집중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바다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과 결혼해 지난 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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