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판박이' 정미애, 아이 넷 엄마 맞아? “분홍 볼터치+과즙美”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7.28 06: 40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정미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빨래 정리하다 말고 멍때리다 또 셀카~ 집에서도 하루종일 쉴틈이 없네~ 아자! 아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에 손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크빛 볼과 뽀얀 피부를 한 정미애는 애 셋 엄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송혜교 닮은꼴 미모로 '트로트계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었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