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팔뚝보다 가는 허벅지…뉴욕에 나타난 171cm 바비인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8 07: 33

배우 손태영이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딘 발걸음. 오늘은 말이 없네. 운동 후 지쳐 매달려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손태영이 운동을 마친 뒤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은 손태영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팔뚝보다 얇은 종아리, 허벅지 라인을 자랑하는 손태영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에 팬들도 반가워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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