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한 유명 쇼핑몰을 저격했다.
윤승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업 공간에서의 불법촬영. 맨발로 다니는 실내에서의 캐리어 끌기 불만. 집에서 캐리어 끄시나요? 아무리 상업 공간이어도 존중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층간 소음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듯 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윤승아는 이어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불법 촬영에 사과 한마디도 없는 쇼핑몰 J”라고 덧붙였다.
‘쇼핑몰 J’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던 것. 윤승아는 이 ‘쇼핑몰 J’가 상업 공간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맨발로 다니는 실내에서 캐리어를 끄는 등의 행동을 했다며, 불법 촬영에도 사과 한마디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