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군살 제로 11자 팔다리…얼마나 굶었기에 [화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28 09: 25

배우 이유비가 화보를 통해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공개된 화보 속 이유비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결점 없는 피부, 마른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환한 미소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청순, 귀여움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날 소속사 와이블룸 관계자는 “이유비가 모델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장점인 이유비가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유비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장착한 잔망스러운 푼수 루비 역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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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결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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