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이브 "회사에 사기 당한 적 있다” 충격 고백('TMI뉴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28 09: 58

 Mnet ‘TMI NEWS’가 이번 주는 스타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다.
오늘(21일) 방송은 ‘점 하나의 차이! ‘빛’ 나는 수익 낸 스타 BEST 7, ‘빚’ 내며 손해 본 스타 WORST 7’이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수익과 빚에 대해 파헤치는 것. 오늘의 커버모델에는 전세계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와 이브가 등장한다.
이번 주 차트에는 가맹점 개수만 100개에 달하고 어마어마한 월 매출액을 자랑하며 수익을 내고 있는 스타가 소개되는 반면, 출연 계약서에 사기를 당하고 손해를 본 스타 등이 소개될 예정.

Mnet 제공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차트 속에 이달의 소녀 이브의 가슴 아픈 과거사도 공개될 전망이다. 이브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회사로부터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이브가 털어 놓는 그의 속상했던 사연은 ‘TMI NE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빛’과 ‘빚’을 오가는 스타들의 온탕 냉탕 사연은 오늘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연예인 정보 과부하 차트쇼 Mnet ‘TMI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