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이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래도 선선. 하늘색 하늘. 올림픽 보니까 더 운동하고 싶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명한 여름 하늘 아래에서 테니스를 치려고 준비 중인 김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정민은 늘씬한 몸매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냇다. 복근이 보이는 테니스룩을 입은 김정민은 팔만큼이나 가는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정민은 2003년 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