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생후 35일이 된 딸 윤슬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윤슬. 초음파랑 똑같이 생겼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지난달 출산한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지혜의 딸은 생후 35일째가 됐다. 한지혜는 딸을 바라보며 “초음파랑 똑같이 생겼다”며 신기해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