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성은 28일 자신의 SNS에 "지유와 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지성의 두 딸인 지유와 우성이 사이좋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두 아이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성은 최근 방영중인 tvN '악마판사'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7년간의 열애 후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9년 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