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이어트에 진심인 편이다.
제이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칼로리 뿌시자”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점심 시간을 활용해 런닝머신을 달리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점심 칼로리를 다 소비하려는 듯 힘찬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앞서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아내 홍현희는 제이쓴이 걸그룹 식단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