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발레로 갈고 닦은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SNS에 "발레는 나의 힘!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니 더 꾸준히 오래오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발레복을 입고 어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정안의 늘씬한 몸매와 군살 없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정안은 JTBC드라마 ‘월간집’에서 13년 차 에디터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