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첫째 딸과 러블리 ‘시밀러룩’.. ‘세젤귀’ 모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8 17: 26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 양과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imil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와 딸 라니 양은 흰색 티셔츠에 짙은 베이지색 반바지로 ‘시밀러룩’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고 있으며 라니 양은 엄마와의 다정한 스킨십에 기분이 좋은 듯 무척이나 행복한 모습이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두 모녀의 모습에 보는 이들 또한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