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타투를 새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꺄 심심할 때 타투놀이 Day2140”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 뒤에 타투를 새긴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불을 끈 어두운 상태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심심해서 새긴 타투를 공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팔에 새긴 인어공주 타투와 글귀가 담겨 있다. 여린 소녀 이미지의 문근영의 파격적인 변신이었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 중이다. /seon@soen.co.kr
[사진]문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