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48kg' 임수향, 바지통이 반이나 남는 얇은 허벅지…명품백이 포인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09: 19

배우 임수향이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임수향이 외출을 한 듯 즐거워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에 반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운동화를 신었어도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지통이 반이나 남는 허벅지 라인은 임수향이 얼마나 날씬한지 가늠할 수 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오예지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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