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15살에 숙취 메이크업…아빠 보면 혼날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1: 25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이재시가 숙취 메이크업을 선보엿다.
이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에 빠진 듯한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시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이재시는 독특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코와 볼이 빨간 숙취 메이크업을 했다.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