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트레이닝복에도 드러나는 명품 몸매 '화보 같아'

배우 클라라가 화보처럼 아름다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딱 달라붙는 크롭탑과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서 있다. 훤히 드러나는 몸매는 여전히 '명품 몸매'. 시골처럼 보이는 정경이 언밸런스하게 어울려 화보처럼 멋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sara36@osen.co.kr

[사진] 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