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168cm' 이재시, 父 이동국보다 더 클 기세…모델계 러브콜 임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4: 35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델 같은 비율이 두 눈을 의심하게 했다.
이동국의 딸 이재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이재시가 올린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담겼다. 코와 볼을 발그레하게 메이크업한 가운데 분홍 블라우스와 검은 치마를 입고 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15살에 이미 완성형 미모에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쭉 뻗은 다리와 작은 얼굴이 9등신 비율을 보인 것. 마치 아이즈원 장원영을 보는 듯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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