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델 같은 비율이 두 눈을 의심하게 했다.
이동국의 딸 이재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이재시가 올린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담겼다. 코와 볼을 발그레하게 메이크업한 가운데 분홍 블라우스와 검은 치마를 입고 있다.
이재시는 15살에 이미 완성형 미모에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쭉 뻗은 다리와 작은 얼굴이 9등신 비율을 보인 것. 마치 아이즈원 장원영을 보는 듯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