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8년째♥' 제시카, 33살 영앤리치 부러운 삷…명품백과 휴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4: 29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제시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시카가 해변에서 파라솔을 펴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모자까지 착용한 제시카는 러블리한 분위기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제시카는 다른 의자에는 명품백을 얹어놨다. 럭셔리한 영앤리치의 삶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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