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스카프 두른 이국적 패션 '뭘 해도 예쁘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21.07.29 15: 32

소녀시대 유리가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모습을 한 유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화려한 프린트가 새겨진 치마를 입었다. 탄탄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모습도 시선을 끈다.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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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는 지난 4일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연출 권석장, 극본 김지수, 박철)에서 보쌈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어버린 화인옹주 수경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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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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