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김제동은 다음달 2일 SBS 라디오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운 이숙영을 대신해 다음달 5일까지 4일간 진행을 맡은 김제동은, 실시간 문자 소통과 스페셜 DJ 맞춤 특별 코너 '툭터유(툭터놓고얘기해유)'를 통해 청취자들과 직접 전화 연결도 한다. 특유의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고민을 위로해줄 예정이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103.5 MHz SBS 러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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