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웬만한 여배우보다 예뻐…굴욕 없는 얼빡샷[★SHOT!]

 웹툰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날 그녀가 업데이트 한 동영상을 보면, 자동차 안에서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이 그린 웹툰 ‘여신강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형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는다. 웬만한 여자 배우보다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한다. 굴욕 없는 '얼빡샷'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8살짜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웹툰작가 전선욱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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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