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여유로운 일상..이게 바로 진정한 남친룩

배우 이제훈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이제훈은 29일 자신의 SNS에 "낮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제훈은 모자와 흰색 상의와 청바지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훈의 멋진 패션과 훈훈한 표정이 멋지다.

이제훈은 2011년 영화 '파수꾼'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훈은 최근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