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필드에 나타난 172cm 마네킹…반스타킹도 못 가린 각선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6: 2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집순이에서 벗어나 골프장으로 나섰다.
고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순이 고준희는 골프 때문에 초록이들을 보고 자연을 보고 행복해졌다는’ 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란 하늘 아래 푸른 필드를 걷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은 고준희는 마네킹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는 집순이에서 오랜만에 벗어나 골프장을 돌며 햇빛을 쐬고 광합성까지 했다. 고준희는 ‘사진만 찍고 마스크 바로 썼어요’라고 적으며 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켰다.
한편,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일상 등을 공유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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