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많이 부음" 윤승아, 부어도 아름다운 미모..'감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29 17: 25

배우 윤승아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승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아파서 많이 부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윤승아는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부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줬다. 

윤승아 SNS

윤승아는 2006년 데뷔해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시작으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영화 ‘메소드’,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에 출연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SNS를 통한 해프닝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3년 연애 끝에 2015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지금까지 금슬 좋은 부부로 사랑 받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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