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렌 마음을 미소로 표현했다.
홍수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수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찰수업’ 촬영 중인 듯한 홍수현이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더울 것 같지만 홍수현은 땀 한방울 훌리지 않으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현은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