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홍수현, 41살에 신혼 만끽 중인 새댁…청초한 꽃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7: 21

배우 홍수현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렌 마음을 미소로 표현했다.
홍수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수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찰수업’ 촬영 중인 듯한 홍수현이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수현 인스타그램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더울 것 같지만 홍수현은 땀 한방울 훌리지 않으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현은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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