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여자보다 더 고운 피부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29 17: 43

배우 최우식이 꽃미모를 발산했다. 
29일 공개된 화보 속 최우식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꽃과 나무가 가득한 싱그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포즈와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눈부신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최우식은 결점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칸이 반한 미모가 이 정도다. 

한편, 최우식은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김다미와 재회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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