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나이를 잊은 듯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하늘이 다 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가 펼쳐진 가운데 션은 상의를 탈의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션은 올해로 50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선명하게 갈라진 식스팩과 가슴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