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이연희, 알록달록 조카 양산 들어도 우아해.. 명품백과 찰떡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30 14: 39

배우 이연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카의 양산 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조카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연희는 차분한 톤의 원피스에 명품백을 들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여배우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이연희는 알록달록한 조카의 양산을 대신 들어주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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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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