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 멤버 시연이 지유, 유현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드림캐쳐는 3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Holi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앞서 드림캐쳐는 지난 28일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 '드림캐쳐 마인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드림캐쳐 마인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 위를 흔들었던 드림캐쳐가 작정하고 덤벼든 현생 탈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드림캐쳐 시연은 "리얼리티 찍을 때 제작진분들이 우리를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부담감은 없었다. 편하게 했다"면서 "예능 멤버로는 지유, 유현인 것 같다. 의외의 사람이지만, 너무 웃겼다"고 웃었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Holid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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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림캐쳐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