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8세의 놀라운 기럭지..벌써 복근까지 있는 황금비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30 19: 56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18세의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언가 연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연습실을 찾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원영은 흰색 상하의 의상을 입고 거울을 이용해 전신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장원영은 큰 키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세지만 놀라운 비율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걸그룹 센터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장원영은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seon@osen.co.kr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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