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의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김나영은 이모티콘 여러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초록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모델 못지 않게 마른 몸매와 작은 김나영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유튜브 수익금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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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