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구멍숭숭 그물옷 시원해 보이네… '청순美' 뿜뿜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예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한 카페의 해시태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예성은 시원한 소재의 하얀색 상의를 입고 있다.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거의 가렸음에도 짙은 눈썹과 오뚝한 코가 존재감을 과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힐링타임?”, “사진 분위기 있네요.”, “오빠 옷 정보 알고싶어요.”, “잘생김 묻었다.”, "오빠 언제나 건강 조심:", "보고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성은 지난 5월, 솔로 미니 4집 앨범 ‘뷰티풀 나이트’를 발매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7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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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