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이열치열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오후 한지민은 개인 SNS에 "나는 안 덥다. 하나도 덥지 않다 #이열치열"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폭염 속 그레이 컬러의 롱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 한지민은 광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스튜디오에서 해맑게 웃으며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지민은 넥 라인에 털 장식으로 포인트된 코트까지 완벽 소화하면서 유행 패션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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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