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남친 대신 반려견에?..질투 부르는 뽀뽀

배우 정유미가 공개연애로 더욱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올림픽 나가려고 특훈 중인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반려견을 안고 사랑스러운 듯 입을 맞추며 밝게 웃고 있다. 전원주택인 듯 아름답게 펼쳐진 정원에서 반려견과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유미였다. 공개연애를 시작한 이후 더욱 물오른 미모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