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브루노 마스가 될 거야"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7.31 17: 40

가수 김재환이 브루노 마스를 꿈꿨다.
31일 오후 김재환은 개인 SNS에 "브루노 마스가 될 거야"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환은 연습실 거울을 바라보며 귀여운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 김재환은 블랙 버킷햇에 핑크색 반바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면서 본인만의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브루노 환스 가자", "귀여워", "재환아 파이팅", "브루노 마스 커버할 거에요?", "김재환 멋있다", "항상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재환과 소통했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3일 tvN '보이스4' OST 'Promise you'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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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재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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