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수영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수영은 1일 자신의 SNS에 "8월 매직의 시작. 내 친구 생일 축하해 나는 말이 무섭지만 너가 승마하자고 하면할게 너도 골프 배워볼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수영과 티파니영은 사진 속에서 다양한 곳을 다니며 많은 것을 함께 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

수영과 티파니영은 소녀시대 멤버로 함께 활동했다.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는 앞으로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와전체로 출연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