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x정준하, 합쳐서 103살 하와 수…'무한도전'이 그리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1 11: 04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우정 여행을 떠났다.
정준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수의 우정 여행! 만나면 싸우고 그래도 만나면 또 좋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준하는 “우리는 하와수입니다”라며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준하 인스타그램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로 박명수와 여행을 계획한 정준하는 함께 떠나 여전한 ‘하와 수’ 케미를 보였다. 낚시터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 우정 여행이 궁금해진다.
한편, 정준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부캐 ‘MC민지’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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