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딸부잣집 셋째딸 미모 위엄…15살에 완성형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1 13: 10

아역 배우 박민하가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박민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벽을 배경으로 삼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연보라 컬러의 반팔 티셔츠와 치마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작은 얼굴에 짙은 눈썹, 큰 눈, 오똑한 코 등 ‘미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박민하는 15살의 어린 나이에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영화 ‘공조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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