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연우, 리틀 손예진 예약…여배우 느낌 물씬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청순 끝판왕 미모를 자랑했다.

연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연우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마카롱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카롱을 든 손은 옷 소매를 손바닥까지 올려 청순 매력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연우는 청초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과하지 않은 연한 메이크업은 물론, 촉촉한 눈빛 등이 청순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연우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