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중국의 안젤리나 졸리…정글에서도 빛나는 168cm·48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1 13: 35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st Beautiful place in Hengdian”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정글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카키 컬러의 브라탑과 긴 바지를 입은 클라라는 여전사의 강인한 매력을 보였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정글에서도 빛나는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168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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