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팔로워들의 눈길을 모은다. 주부들이 부러워할 플레이팅을 전시했기 때문.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선데이 브런치”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고급스러운 접시에 달걀프라이, 토스트, 채소 등 음식을 올린 모습이 돋보인다. 평범한 메뉴지만 예쁜 그릇에 담아 보기 좋게 만들었다.
이어 김준희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라고 마무리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2일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김준희의 소속사 측은 "김준희의 예비 신랑은 일반인으로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함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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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