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무심한 듯 툭 얹은 명품모자…맨 어깨에 걸친 명품백

배우 강예빈이 도발적인 노출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편안한 마무리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팅을 마치고 퇴근하는 듯한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강예빈은 한쪽 어깨 노출로 포인트를 줬다.

긴 목선과 쇄골 라인, 어깨가 드러나는 노출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사한 강예빈은 청바지가 흘러내릴 듯한 얇은 개미 허리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