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이재시가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재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이재시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업그레이드했다.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인 만큼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지만 15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도 눈에 띈다. 이어진 사진에는 교정기를 착용 중인 모습이 담겨 더 예뻐질 미모가 기대된다.
한편, 이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아빠 이동국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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