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울려퍼진 화이퉤에엥!!! '양궁대표팀 입국현장'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1 20: 31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혼성 단체전(김제덕·안산)과 남녀 단체전(오진혁·김우진·김제덕, 강채영·장민희·안산), 여자 개인전(안산)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대표팀이 입국장을 나서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8.01 /cej@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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