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곧 만나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실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6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몸매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한다. 군살 없는 건강함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일반인과 결혼해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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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