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하나도 안 늙으면서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8.02 10: 53

배우 고소영이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
고소여은 2일 자신의 SNS에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다시 월요일"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주황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고소영이 상큼함을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는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50세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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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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