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가 정규 2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는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1월 발매한 5번째 미니앨범 'YES.'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는 가요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골든차일드의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은 "무더운 날씨에 컴백을 하게 됐는데 여러 이유로 많은 분들이 지친 시기를 보내시는 만큼 저희 골차가 희망적인 에너지를 보내드리고 싶었다.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무대가 그리웠던 만큼 그리움의 한을 오늘을 시작으로 풀어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