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김빈우가 파격적인 노출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일인 오늘 김빈우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내배여 #잘가라 #난잘먹으면서 #운동할란다"라면서 "#눈바디 #운동하는 애둘맘"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상큼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파격적인 노출샷으로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배"라고 했으나 여전히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구릿빛 건강미를 발사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앞서 김빈우는 마흔 살을 기념해, 보디 화보를 촬영 근황을 전했으며 이를 위해 2주간 쌀 한 톨 먹지 않으면서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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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