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야옹이 작가는 머리를 쓸어넘기는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카메라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민 채 연예인보다 예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갸름한 V라인 얼굴과 큰 눈망울이 특히나 눈에 띄는 모습이다. 거기에 더해 꿀피부까지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는 보이지 않을 만큼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8살짜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웹툰작가 전선욱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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