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생후 한달만 옹알이 폭풍성장 "잘 자라고 있어요"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8.03 09: 17

한지혜가 폭풍 성장 중인 딸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뿐아가 정윤슬 잘자라고 있어요"라며 "조금씩 옹알이 하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슬 양은 두 눈을 말똥말똥하게 뜬 채, 양 손과 발을 신나게 움직였다. 특히 엄마 한지혜는 "조금씩 옹알이 하기 시작"이라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딸을 보며 흐뭇해했다. 

앞서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백년 가약을 맺었고, 지난 6월 23일 결혼 10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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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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